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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투명페트병 AI무인수거기 체험교실 운영

이복수 기자
초등학교 4개소·중학교 1개소 방문…약 1200여명 학생 참여 예정
인천시 서구가 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1일 오전 6시15께 청라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서구가 찾아가는 자원순환 프로그램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투명페트병 AI무인수거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서구가 찾아가는 자원순환 프로그램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투명페트병 AI무인수거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 분야에 대한 단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참가자가 실제로 자원순환 과정을 체험하고 체득함으로써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달 6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체험교실 희망신청을 받았으며 인천왕길초등학교, 인천은지초등학교, 인천당하초등학교, 인천단봉초등학교, 간재울중학교 등 5개 학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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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투명페트병 AI무인수거기 사용방법을 통해 재활용의 올바른 분리배출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가공한 재생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병뚜껑을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 제품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강범석 구청장은 “어린 시기에 직접 배운 재활용 습관은 평생에 걸쳐 효과가 있는 만큼 학생들의 자원순환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험교실이 학생들의 재활용에 대한 인식개선과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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