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서울 마포서 동두천 택시 탄 뒤 "요금 비싸다"며 기사 폭행한 미군

오기춘 기자
동두천경찰서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택시기사를 폭행한 주한미군이 검거됐다. 사진은 동두천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택시기사를 폭행한 주한미군이 검거됐다. 동두천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미군 A씨를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8시께 동두천시내에서 70대 남성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A씨는 서울 마포구에서 택시를 타고 동두천까지 왔다가 '요금이 너무 비싸다'면서 택시기사 B씨를 폭행하고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특정해 최근 경찰서로 소환해 조사했으며 이달 중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