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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한의약 사업 연계 ‘청소년 거북목 예방 교실’ 운영

장은기 기자
양평군, 한의약 사업 연계 ‘청소년 거북목 예방 교실’ 운영
양평군이 지난 13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양동초등학교에서 ‘청소년 거북목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이 지난 13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양동초등학교에서 ‘청소년 거북목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청소년 거북목 예방 교실’은 청소년들의 건강을 도모하고 성장기 척추와 목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한의약 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며 양동초등학교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한의약 관점에서 바라보는 거북목 예방 교육 ▲폼롤러를 활용한 어깨 스트레칭과 척추와 목 근육 이완 체조 ▲요가 교실 ▲스마트폰중독 예방교실을 제공할 예정이다.

요가교실은 전문 요가지도자를 통해 4주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신의 관절을 푸는 자세와 상체 균형을 잡는 자세를 포함한 수업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중독 예방교육은 전문 교육기관 소속 강사를 초빙, 청소년기의 스마트폰 중독 자가 검진을 실시하고 이에 대한 예방법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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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초 관계자는 “학교 위치의 접근성이 낮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기 어려웠는데, 청소년 거북목 예방교실을 통해 양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성장기 청소년은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관리 습관을 만드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양평군 보건소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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