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인 17일 오후 1시56분께 여주시 세종대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불은 적벽돌 구조의 주택 1개 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41분 만인 오후 3시37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2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화재 신고자는 인근을 지나던 주민으로 "해당 주택이 불이 난 것 같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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