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막바지 귀성길’ 영동고속도로 여주구간 대체로 원할...‘서울~부산 6시간 소요’

김광섭 기자
16일 오전 10시20분께 영동고속도로 여주구간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16일 오전 10시20분께 영동고속도로 여주구간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추석명절 전날인 16일 오전 막바지 귀성차량들이 몰리면서 일부 고속도로에서 약간의 정체가 있을 뿐 대체로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20분께 영동고속도로 여주구간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현재 승용차를 이용해 서울요금소에서 출발할 경우, 부산이 6시간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울산이 5시간40분, 대구가 5시간10분, 강릉이 3시간30분 걸리는 것으로 예상됐다.

서서울요금소 출발의 경우 목포가 5시간20분 걸리는 것으로 예측됐다.

고향 가는 길이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는 다소 줄어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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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16일 낮 12시 기준 현재 승용차를 이용해 서울요금소에서 출발할 경우, 부산이 6시간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울산이 5시간40분, 대구가 5시간10분, 강릉이 3시간30분 걸리는 것으로 예상됐다. 서서울요금소 출발의 경우 목포가 5시간20분 걸리는 것으로 예측됐다. (사진=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16일 낮 12시 기준 현재 승용차를 이용해 서울요금소에서 출발할 경우, 부산이 6시간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울산이 5시간40분, 대구가 5시간10분, 강릉이 3시간30분 걸리는 것으로 예상됐다. 서서울요금소 출발의 경우 목포가 5시간20분 걸리는 것으로 예측됐다. (사진=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오늘하루 전국 예상 교통량을 전날(596만대)보다 많은 약 603만대로 예상했다. 추석날인 17일에는 669만대가 이동해 가장 많은 차량들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연휴 4일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가 면제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추석연휴 동안 총 3695만명, 1일 평균 616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는 등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고향 가는 길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동 교통수단으로는 88.4%가 승용차, 그 외 버스, 철도, 항공, 해운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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