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전날인 16일 오전 막바지 귀성차량들이 몰리면서 일부 고속도로에서 약간의 정체가 있을 뿐 대체로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20분께 영동고속도로 여주구간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현재 승용차를 이용해 서울요금소에서 출발할 경우, 부산이 6시간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울산이 5시간40분, 대구가 5시간10분, 강릉이 3시간30분 걸리는 것으로 예상됐다.
서서울요금소 출발의 경우 목포가 5시간20분 걸리는 것으로 예측됐다.
고향 가는 길이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는 다소 줄어든 상황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하루 전국 예상 교통량을 전날(596만대)보다 많은 약 603만대로 예상했다. 추석날인 17일에는 669만대가 이동해 가장 많은 차량들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연휴 4일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가 면제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추석연휴 동안 총 3695만명, 1일 평균 616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는 등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고향 가는 길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동 교통수단으로는 88.4%가 승용차, 그 외 버스, 철도, 항공, 해운 순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