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평택, 불법체류자가 음주운전으로 변압기 쾅...1000세대 아파트 정전

김종대 기자
10일 오전 6시10분께 고양시 덕양구 자유로JC 서울방향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40대 남성)이 숨지고 버스 탑승자 등 2명이 다쳤다. (CG=중앙신문)
평택경찰서는 음주운전으로 변압기를 들이받아 아파트에 정전을 일으킨 혐의로 30대 여성 불법체류자를 검거했다. (CG=중앙신문)

평택경찰서는 음주운전으로 변압기를 들이받아 아파트에 정전을 일으킨 혐의로 30대 여성 불법체류자를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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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 A씨는 전날 오후 1시40분께 평택시내에서 술에 취해 승합차를 몰다가 변압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근 아파트 1000여 세대의 전기공급이 1시간 동안 끊기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였으며 불법체류자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신병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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