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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추석 연휴 대비 의료 현장 방문…"의료 공백 없는 양평군" 당부

장은기 기자
응급의료체계 특별 점검 등
전진선 양평군수가 13일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지역의사회 등 의료 현장을 방문해 응급의료체계 가동상황을 특별 점검했다. (사진제공=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가 13일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지역의사회 등 의료 현장을 방문해 응급의료체계 가동상황을 특별 점검했다. (사진제공=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가 13일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지역의사회 등 의료 현장을 방문해 응급의료체계 가동상황을 특별 점검했다.

이번 추석은 전국적 의료사태 후 맞는 첫 명절로, 공백 없는 응급의료체계 가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추석 전후를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 확대를 독려,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정상 가동을 위해 지자체 가용 자원을 활용하는 등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전진선 군수는 양평병원 응급실, 양평군의사회 및 약사회, 공공심야약국 등을 방문해 추석 연휴 기간 정상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연휴 기간임에도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격려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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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명절 연휴에도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 운영 현황을 군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재난 사고 발생 시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소방서가 협력해 출동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전 군수는 "최근 의료 사태에도 불구하고, 이번 명절 기간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응급의료체계를 24시간 가동함으로써 우리 군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현황은 보건소 누리집 또는 핸드폰 '응급의료포털(E-GEN)' 앱에서 확인하거나, 국번없이 119·129·120으로 전화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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