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자전거 타기 최적의 환경 조성해 활성화 시킨다

김광섭 기자
부천시, 안전모 착용 생활화 캠페인
자전거 안전모 착용 생활화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안전한 자전거문화·환경정화 펼쳐

부천시와 부천시 자전거사랑회(회장 윤태선)는 지난 6일 자전거 안전모 착용 생활화 캠페인과 굴포천 자전거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굴포천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자전거사랑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도로교통법 개정(2018. 9. 28.시행)에 따른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모 착용 의무화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또한 굴포천 자전거길 주변의 잡초와 제방, 둔치, 쉼터 내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부천시에서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민 자전거 보험에 대해 안내하고 자전거 등록제 시행에 따른 적극적 참여를 독려했다.

이후 회원들은 안전한 자전거문화 홍보를 위해 4시간에 걸쳐 굴포천 만남의 광장에서 인천 계양구를 거쳐 여의도까지 62㎞에 이르는 라이딩을 펼쳤다.

이상열 부천시 도로정책과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재미있게 자전거를 타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그로인해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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