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재단이 추석 연휴를 맞아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의정부문화역-이음과 의정부예술의전당 일부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13일 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8월 지하철1호선 의정부역사 4층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개관한 ‘의정부문화역-이음’은 예술과 시민을 연결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작품을 공유하는 지역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이다.
‘일상이 여행이 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공간’이라는 슬로건으로 문을 연 의정부문화역-이음의 개관 기념으로 오는 28까지 전시 중인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의정부미술협회’의 특별전 ‘도시여행’ 30점과 크라운해태와 함께하는 ‘견생조각전’ 20점 등 현대미술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50여 점의 작품을 추석 연휴 내내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관람은 추석 연휴(9/15~9/19)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이와 함께 의정부문화재단에서는 연휴 기간 시민들의 다양한 예술적 체험을 위해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진행 중인 체험전시 ‘가루나무모래흙’을 15일 정상 운영하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지상) 주차장도 연휴 기간 내내 무료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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