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시, 인천상륙작전 대체불가토큰 판매 수익 전액 참전용사에 기부

남용우 기자
인천시, 인천상륙작전 대체불가토큰 판매 수익 전액 참전용사에 기부
인천시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와 함께 '인천상륙작전 한정판 대체불가토큰' 판매 수익 전액을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에 기부한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와 함께 '인천상륙작전 한정판 대체불가토큰' 판매 수익 전액을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에 기부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2023년부터 진행된 ‘인천상륙작전 메타버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천상륙작전 경험 콘텐츠’ 와 ‘한정판 대체불가토큰 기부 이벤트’로 구성됐으며 인천상륙작전이라는 역사적 사건의 의미와 가치를 국내외 이용자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상륙작전 경험 콘텐츠’는 사용자가 가상공간에서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을 체험하고 역사적 인물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 콘텐츠에 구현된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장소와 물품들은 18종의 한정판 대체불가토큰으로 개발돼 더 샌드박스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판매됐다.

‘인천상륙작전 한정판 대체불가토큰’ 판매 수익과 더 샌드박스의 추가 기부금을 더해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에 전달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참전용사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더 샌드박스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고 대체불가토큰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전 세계 400여 개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세계 최대 대체불가토큰 거래소인 오픈시에서 가장 높은 누적 NFT 거래량을 기록하며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중 선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성옥 대변인은 “18만명의 체험 콘텐츠 이용자와 대체불가토큰 판매 수익의 70% 이상을 해외 사용자로부터 발생한 것은 인천상륙작전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성과를 거둔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숨겨진 도시 가치를 발굴해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승희 더 샌드박스 코리아 대표는 “인천시와 함께 이 의미 있는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와 협력해 새로운 콘텐츠를 계속해서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