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천 다세대주택서 새벽 불, 중국국적 50대 남성 사망

김종대 기자
13일 오전 0시42분께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중국국적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3일 오전 0시42분께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중국국적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3일 오전 0시42분께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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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화재세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분 만인 오전 1시12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화재세대에 있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이 남성은 중국국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주민 4명은 자력으로 긴급대피했다.

이 다세대주택은 지상 2층과 지하 1층 규모로 총 6세대가 거주하고 있었다.

소방은 고가차 1대 등 장비 22대와 인력 6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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