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인천서 상가에 불 지른 60대 남성 체포

남용우 기자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철제 구조물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인천 연수경찰서가 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위반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중앙신문DB)
상가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체포됐다. (사진=중앙신문DB)

상가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체포됐다. 인천연수경찰서는 현존건조물방화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인천시 연수구 소재 5층 규모 상가건물 1층 부동산중개사무소에 불을 지른 혐의다. 소방당국은 20여분 만에 불을 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A씨는 자신이 불을 지른 사실을 112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신이 불을 질렀다며 직접 112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