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삼성전자, 노조 집행부 3명 업무방해 등 '형사고소'

김상현 기자
삼성전자는 2일 2021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실시하고 사장 승진 3명, 위촉 업무 변경 2명 등 총 5명에 대해 인사명령을 내렸다.(사진=김정삼 기자)
삼성전자가 사내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집행부를 형사 고소했다. (사진=중앙신문DB)

삼성전자가 사내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집행부를 형사 고소했다.

12일 업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화성동탄경찰서는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전삼노 간부 3명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받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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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7월 전삼노가 화성과 천안사업장 등에서 업무를 방해한 혐의가 있다며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삼노는 최근 총파업을 선언하면서 노조원들에게 파업 참여를 독려하는 등 사측과 마찰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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