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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방역체계 가동...14일부터 5일간

김종대 기자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환자 발생 및 의료 공백에 적극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진료 및 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환자 발생 및 의료 공백에 적극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진료 및 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오산한국병원과 조은오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이 운영되고 소아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이 휴무일 없이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또 오산시의사회와 약사회의 협조 하에 비상진료체계의 대응을 위한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을 당직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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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는 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 ▲당직기관 진료체계 유지 및 점검 ▲응급환자 발생 대비 상황 모니터링 등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의료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 중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오산시 및 오산시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보건복지부 콜센터, 경기도 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비상 진료 및 방역체계를 유지해 의료공백 없이 시민이 안전한 추석 연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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