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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 '서부간선수로 활성화 연구회' 현장 찾아 의견 교환

이복수 기자
인천 계양구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지난 9일 '서부간선수로 활성화 연구회와 계양구 내 서부간선수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한국농어촌공사 신곡양배수장을 방문해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사진제공=계양구의회)
인천 계양구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지난 9일 '서부간선수로 활성화 연구회와 계양구 내 서부간선수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한국농어촌공사 신곡양배수장을 방문해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사진제공=계양구의회)

인천 계양구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지난 9일 '서부간선수로 활성화 연구회와 계양구 내 서부간선수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한국농어촌공사 신곡양배수장을 방문해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12일 구의회에 따르면, 현장답사에는 연구단체 소속 이상호 대표의원을 비롯해 여재만 의원, 정춘지 의원과 리더스클럽 손수조 대표가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에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한국농어촌공사 신곡양배수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양배수장의 운영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서부간선수로의 용수 공급과 관련해 계양구까지 물을 흘려보내기 위해서는 높은 경사로 인해 수위를 크게 높여야 하는 문제가 제기됐으며, 이에 따른 유지관리 문제와 추가 인력 배치에 따른 비용 부담 등 충분한 논의가 필요한 사항들이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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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후에는 계양구 서운동에 위치한 서부간선수로와 빗물펌프장을 답사해 구 차원에서 안전 문제와 악취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부간선수로 활성화 연구회'는 이번 현장답사를 통해 서부간선수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수로 활성화에 성공한 우수지역을 추가로 답사해 서부간선수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호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서부간선수로의 다양한 문제점과 해결 방향성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수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도출해, 서부간선수로를 쾌적한 환경 조성과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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