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성남시 ‘多-해드림 하우스 사업’ 진행

최상록 기자
올해 말까지 취약계층 40가구 대상

도배·장판 교체·누수·단열 공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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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올해 말까지 취약계층 40가구 대상 ‘多-해드림(Dream) 하우스 사업(이하 다해드림)’을 편다.

다해드림은 성남시와 협력한 17곳 기업·기관·단체가 각각 보유 자원과 재능을 기부해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 사업 진행을 위해 최근 한국마사회 분당문화공감센터(센터장 이용선)는 500만 원을 한국남동발전(대표이사 유향열)은 1000만 원을 각각 ‘2018년도 성남시 다해드림 사업’ 후원금으로 냈다.

두 기관이 낸 후원금은 대상 가구 환경 개선에 필요한 벽지, 장판 구매 등 재료비로 쓰인다. 기존의 협력체인 ㈔열린사회는 도배·장판 교체,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전기·수도 수리, ㈜푸른우리는 청소, 그린환경119와 ㈜문일종합관리는 소독, 해피데이 이사는 포장 이사, ㈜한샘은 가구 지원, ㈜명가토건은 단열·누수 공사,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는 사업비 운영을 각각 지원한다.

대상 가구는 벽지·장판 교체부터 소독, 청소, 형광등·문고리·싱크대 수리, 새 가구 지원, 필요 때 관내 이사 등 주거 환경개선 작업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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