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남양주∼잠실역 M버스 노선 신설 사업자 공모

대중교통 수단이 부족해 출퇴근족이 어려움을 겪었던 남양주 별내지역에 서울행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국토교통부는 지난 5일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조정위원회를 개최해 M버스 1개 노선(남양주 별내∼잠실역)을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노선은 남양주 별내지구 등 수도권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주거단지 개발과 입주에 따른 광역교통 이용수요 증가와 대중교통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신설된 M버스 노선의 사업자는 올해 하반기 사업자 선정 공모 후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사업자 선정 평가단’이 선정할 예정이다.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운행을 개시한다.

이와 함께 작년 9월 노선 조정위원회에서 신설된 인천터미널∼역삼역 노선은 최근 운송사업자인 인천제물포교통이 사업면허를 신청해 관련 심사가 진행 중이다.

이달 중 사업면허가 발급되면 최대 3개월간의 운송준비를 거쳐 늦어도 10월부터는 운송을 개시할 계획이다.

인천터미널에서 서창2지구를 경유해 역삼역으로 가는 M버스가 개통되면, 구월·서창지구 등 연계 교통망이 부족해 서울 진입에 불편을 겪는 주민의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터미널∼역삼역 노선번호는 광역버스 번호부여 체계에 따라 ‘M6439’로 정해진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