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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추석 연휴 의료 공백 최소화 나서…당직의료기관·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등

남용우 기자
인천 동구가 국토교통부 2023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사업비 5800만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동구가 추석 연휴 기간 중 응급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사진은 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동구가 추석 연휴 기간 중 응급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11일 구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18일까지 5일간 응급의료기관인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인천백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병의원 36개소와 약국 29개소가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에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동구보건소는 추석 연휴 기간 중인 14일에 비상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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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및 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이밖에 응급의료포털 및 응급의료정보 앱을 통해서도 전국 응급의료기관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동구보건소로 연락하면 된다.

김찬진 구청장은 “당직의료기관은 운영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며 의료기관별 진료 시간이 다르므로 반드시 유선으로 확인 후 방문하시기를 바란다”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응급진료체계구축을 통해 구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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