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시, 긴급복지위기상담 콜센터 집중홍보...​​​​​​​"어려운 이웃 핫라인으로 알려주세요"

김종대 기자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경기도와 함께 오는 13일까지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경기도와 함께 오는 13일까지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오산시민이거나 주변에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친구, 가족, 이웃이 있다면 긴급복지위기상담 콜센터와 긴급복지 핫라인, 경기복G톡 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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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상담 콜센터는 ‘수원 세 모녀 사건’에 대한 대책의 하나로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갑작스러운 위기상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복지지원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위기상담 콜센터를 통해 더욱 쉽게 시민이 복지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고 복지사각지대 발굴로 필요한 이웃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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