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동두천시, 경기도 ‘북부권역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

오기춘 기자
​​​​​​​박형덕 시장의 공약사항...도비 75억원 확보
동두천시가 오는 23일부터 소요동 소재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EM 환경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11일 경기도의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선제적 추진방안 발표를 통해 ‘북부권역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75억원을 확보했다.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11일 경기도의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선제적 추진방안 발표를 통해 ‘북부권역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7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북부권역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사업은 동물 보호 및 복지를 바탕으로 도민이 반려동물과 함께 여가와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에는 이미 동부권, 서부권, 남부권에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조성된 바 있으며 이번에 북부권역에서는 동두천시가 네 번째로 선정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동두천시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사업은 민선8기 동두천시장 공약사항이자 경기도지사 공약사항으로 동두천시 상봉암동 산 18번지 일원에 반려동물 문화, 입양센터, 장애물 놀이터, 산책로 캠핑 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이를 통해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형덕 시장은 “소요산 확대개발사업과 연계해 소요산의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 환경 등 입지가 좋고 강점이 많은 동두천시 소요산 자락에 경기도와 함께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며 “이번 사업이 동두천시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