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광주시, 2024년 추석맞이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장은기 기자
광주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2억3천여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가 11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2억3천여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가 11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2억3천여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위문은 사회복지시설 13개소에 백미, 김, 배, 사과, 송편, 화장지, 세탁세제 등 7종 2400만원 상당의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4236가정에는 농협 상품권 5만원씩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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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세환 시장은 '향림 재활원' 등 장애인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시설 입소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으며 복지 최일선에서 입소자를 위해 힘쓰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광주시민 모두에게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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