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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추석연휴 기간 ‘청소기동반 운영, 공무원·청소대행업체 1700명 투입’

장은기 기자
​​​​​​​14·16일 생활폐기물 정상 수거
성남시, 추석 연휴 청소기동반 1700명 투입
성남시가 추석연휴 기간 동안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위해 1700명을 투입하는 청소기동반과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가 추석연휴 기간 동안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위해 1700명을 투입하는 청소기동반과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청소 상황실은 시·구청에 설치돼 연휴 닷새간 생활 쓰레기 관련 긴급 민원 사항을 처리한다.

청소기동반은 시 공무원과 22개 청소대행업체 직원들로 구성돼 주민 신고 지역과 상가 주변의 쓰레기를 신속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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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로변, 상습 무단투기 지역 순찰도 강화해 쓰레기 불법 투기도 단속한다. 추석을 전·후로 내놓은 생활폐기물은 14일과 16일에 정상 수거한다. 다만, 15일과 17일, 18일에는 쓰레기 수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에 쓰레기 수거 작업 일시 중단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지역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쓰레기 감량을 위한 분리수거와 쓰레기 배출 시간을 잘 지켜 깨끗한 거리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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