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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추석 연휴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주민 생활 불편 최소화

이복수 기자
인천시 서구가 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1일 오전 6시15께 청라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서구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명절 연휴기간 동안 예상되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서구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명절 연휴 기간 동안 예상되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24시간 운영되는 생활민원처리반을 중심으로 청소, 환경오염, 교통수송, 도로복구, 재난대비 등 주민 불편과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 9개 상황반을 구성하고 110명의 인원을 투입하여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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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추석은 전공의 이탈 후 맞는 첫 명절 연휴로 의료 공백 상황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철저한 응급진료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구에서는 국제성모병원을 포함한 5개 의료기관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 운영과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및 당직 약국 현황, 동별 쓰레기 수거일 등 추석 연휴 유용한 정보는 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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