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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 특별 단속 실시

남용우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2일부터 12월말까지 관내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치원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미추홀구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인천 미추홀구가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학익동 갯골 유수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사진은 미추홀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미추홀구가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학익동 갯골 유수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단속은 추석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추진될 계획이다. 1단계로는 계도 및 홍보와 현지점검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33개소 관계자에게 사전 예방 및 자체 점검 협조문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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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로는 오는 14일부터 5일간 연휴 중 상황실 설치 운영, 갯골 유수지 순찰 강화, 환경오염 신고 창고 운영 등을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3단계 연휴 기간 후에는 환경관리 취약·영세업체를 대상으로 장기간 가동 중단된 배출 및 방지시설 등의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일부 경미 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며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를 통해 엄격한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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