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수요조사를 통해 사전에 선정된 중·고 3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아침 간편식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서운중학교를 포함해 관내 3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성 로컬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간편식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관내 가공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시가 선정한 시범사업이다,
올해부터 관내 중·고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학생 아침 간편식 시범사업은 수요조사에 참여한 3개교를 선정해 2학기 시범운영한다. 이후 참여학생을 대상으로 해 제품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향후 제품을 추가 개발하고 참여학교도 확대할 예정이다.
간편식은 빵, 밥스틱, 떡, 과채음료 등 안성 로컬 가루쌀과 농산물을 이용해 가공된 제품 위주로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아침 결식 학생들에게 간편식을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학업 성취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시범적으로 실시되는 아침 간편식 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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