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시 ‘한국관광진흥대상’ 수상

김광섭 기자
유기적 산학관연 소통네트워크 통해 관광현장 행정 구현한 점 높이평가

인천시가 ‘제84차 한국관광학회 서울국제학술대회’에서 “한국관광진흥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인천시가 탁월한 관광분야 시책추진과 조직쇄신을 통해 지역관광산업과 마이스산업(MICE) 진흥에 힘쓰고, 유기적인 산·학·관·연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발전 목표를 공유하는 등 관광현장 행정을 구현한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인천시는 작년부터 ‘인천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콘텐츠 발굴’, ‘관광객 만족 제고를 위한 관광서비스 개선’, ‘해외관광객 맞춤형 마케팅 추진’, ‘인천관광기반 시설 조성’ 등을 25개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관광 메카 인천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는 지난 2월에 한국관광학회와 공동으로 ‘제83차 인천국제관광학술대회’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국내외 관광분야 교수, 연구원, 공무원 등 관광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바 있다.

이 학회에서 인천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융·복합 관광산업육성의 방향을 제시하고, 핵심과제로 인천의 MICE관광, 원도심재생관광, 섬해양관광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등 총 154편의 관광정책을 발표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제84차 한국관광학회 서울국제학술대회’ 시상식은 5일 6시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시가 ‘서해평화협력시대’를 맞아 중요한 전환점에 놓여 있다. 인천의 역사,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남북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관광의 융·복합 육성정책을 통해 마이스산업(MICE)을 송도 중심에서 벗어나 원도심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학회는 지난 1972년 9월 관광분야 발전을 위해 창립돼 현재 대학교수, 관광산업 관계자 등 2000여명의 정회원을 보유한 학회로, 학술활동을 통한 국가관광정책 수립과 관광산업 발전 등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연2회의 학회를 개최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