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의정부시 재향군인회 “DMZ투어 평화공감캠프” 참가…안보 인식 강화

강상준 기자
의정부시 재향군인회 9개 동회 임원 27명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DMZ투어 평화공감캠프”에 참여했다. (사진제공=재향군인회)
의정부시 재향군인회 9개 동회 임원 27명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DMZ투어 평화공감캠프”에 참여했다. (사진제공=재향군인회)

의정부시 재향군인회 9개 동회 임원 27명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DMZ투어 평화공감캠프”에 참여했다.

평화공감캠프는 경기도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경기도 재향군인회가 기획하고 의정부시회 동회 임원들의 역량강화와 안보상황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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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은 첫날에 비룡전망대와 1.21침투로, 상승전망대(제1땅굴)을 견학했으며, 2일차에는 UN군 화장터와 김포 애기봉 전망대, 함상공원을 둘러봤다. 특히 1일차 저녁에는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안보교수의 초청 안보강연을 진행해 참가한 회원들의 깊은 공감과 함께 분단국가의 안보현실을 직시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정명철 재향군인회장은 “이번 행사를 마련해준 강명원 경기도 재향군인회 회장을 비롯한 도 향군직원들과 경기도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참가자들이 연천에서 김포로 이어지는 서부 축선인 DMZ 안보현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경험을 통해 안보역량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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