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하남시지부는 9일 미사동 화훼농장에서 농촌일손 돕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농협중앙회·농협은행하남시지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20여 명의 영농봉사단이 참석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지난 7월 기습폭우에 의해 하우스 2동이 침수돼 큰 피해를 본 농가로 금번에 피해복구의 일환으로 화분 정리 및 잡초제거와 주변 정리 등에 일손을 보탰다. 작업 후 인근에 널려있는 폐비닐 수거 작업도 병행해 500㎏를 수거 정리했다
김응경 지부장은 "매년 발생하는 자연재해와 지속되는 고령화로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현실에서 비록 적은 일손이나마 농협이 꾸준히 지원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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