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 중구, 답동성당·신흥시장 공영주차장 2시간 무료...13일 부터 시행

남용우 기자
‘중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
중구는 인천시가 시행하고 있는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의 현장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중구청 전경.(사진=중앙신문DB)
9월부터 인천 중구 원도심 지역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2곳을 2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사진은 중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9월부터 인천 중구 원도심 지역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2곳을 2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관내 전통시장과 소규모 상점가를 방문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증진함으로써, 원도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주차요금 감면은 ‘답동성당 공영주차장’과 ‘신흥시장 공영주차장’ 2곳이 대상이다.

구는 이를 위해 ‘중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을 추진,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해당 공영주차장 방문객들은 차종과 관계없이 최초 2시간 동안 주차요금을 100% 감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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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답동성당 공영주차장에는 211면, 신흥시장 공영주차장에는 59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돼 있다. 구는 오는 12일까지 행정예고를 시행하고 별다른 이의가 없을 시 13일부터 주차요금 감면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전통시장과 소규모 상점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이번 정책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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