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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갑질은 빼고 상호존중‧배려는 더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

남용우 기자
윤리경영 소통‧공감 콘텐츠 마련
청렴옴부즈만 위원이 강의하는 "고위직 대상 폭력‧갑질예방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가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윤리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임직원들의 공감대 조성 및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위해 다양한 참여기반 확산 콘텐츠를 마련한다. (사진제공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가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윤리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임직원들의 공감대 조성 및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위해 다양한 참여기반 확산 콘텐츠를 마련한다.

9일 IPA에 따르면, 직장 내 갑질을 예방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달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해 운영 중이었으나, 상호존중·배려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상호존중의 달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임직원 참여기반 확산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윤리경영 소·공·자 확산 과제 ▲함께海 ▲청렴海 ▲공정海 ▲존중海를 발굴하고 세부과제별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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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세부과제는 ▲부패 ZERO 아이디어 추진과제 이행 ▲고위직 대상 폭력‧갑질예방 교육 ▲익명신고센터 신고海 모의신고 콘테스트 개최 ▲다(多)가치 함께 합시Day 운영 ▲노사 공동 윤리경영 실천다짐 결의대회 및 임직원 서약식 개최 등이며, 이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경규 사장은 “윤리경영은 우리 공사가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며 “자율적이고 균형 있는 소통문화를 조성하고 구성원이 공감하는 문화확산 노력을 통해 직원들 간 존중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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