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여주>가남읍, 타임스케줄 어르신 지킴이 사업으로 희망 전달

박도금 기자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는 ‘요일별 타임스케줄’을 추진하며 매주 목요일은 복지대상자 가정방문 날로 지정하고 가남읍장이 ‘어르신 지킴이’사업을 통해 접수된 어려운 대상자를 방문하여 복지서비스가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 지킴이’는 가남읍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중 독거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하고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주 1회 이상 담당마을 직원이 안부전화를 드리는 사업으로 위기상황 시 신속대응하고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복지 안정망 구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어르신 지킴이’사업을 추진하고 있던 중 한 어르신이 최근 허리통증으로 걸음조차 걸을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생활하며 700만원이 넘는 병원비 마련이 힘들어 수술을 받지 못하고 힘든 생활 속에 처해 계신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남신우 가남읍장, 맞춤형복지팀 사회복지 담당이 신속히 가정 방문해 긴급복지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어르신은 3월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된 사연도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수술비를 지원받게 된 최 모 어르신은 “허리가 아파 앉아 있기도 누워 있기도 힘든 생활이었고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까지 했는데 이렇게 수술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이 고통이 끝날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하다.”고 말했다.

남신우 가남읍장은 “앞으로도 어르신 지킴이 사업을 통해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고 항상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보살펴 모두가 행복한 가남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