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5시33분께 김포시 양촌읍 유현리의 한 의류판매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 1개동과 컨테이너, 가건물, 차량 1대, 각종 의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7분 만에 꺼졌다.
소방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여, 오전 6시4분께 초진에 성공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포시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연기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창문을 닫아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카 등 장비 31대와 인력 8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