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낮 12시18분께 화성시 팔탄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2개 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19분 후인 오후 4시37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공장 근무자 태국인 2명과 아프리카인 1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신고 28분 후인 낮 12시46분께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다. 검은 연기를 본 시민들이 신고하면서 27건의 화재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카 등 장비 29대와 인력 9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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