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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기도 드론 조종 경진대회 ‘우수상’ 입상 ‘쾌거’

강상준 기자
양주시, 경기도 드론 조종 경진대회 ‘우수상’ 입상 ‘쾌거’
양주시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한 ‘경기도 드론 조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한 ‘경기도 드론 조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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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시에 따르면,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는 ‘경기도 드론 조종 경진대회’는 경기도 및 도내 시·군 드론 담당 공무원의 드론 활용 전문성을 강화하고 최신 드론 조종 기술에 대한 역량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참가한 선수는 정해진 평가 항목과 코스에 따라 드론을 조종하며 사진 촬영, 장애물 통과, 표적 식별 등의 임무를 수행해야 하며 기체 조종의 안정성, 신속성, 정확성 등을 평가받아 순위를 확정받게 된다. 지난 4일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총 16개 팀이 참여했으며 치열한 경연을 펼친 결과 양주시가 2위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입상했다.

이번 양주시 입상에는 대표 조종자인 드론정책팀 김지운 주무관의 활약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운 주무관은 드론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직원으로 드론 업계에 종사한 경력과 우수한 사업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채용된 드론 전문가다.

강수현 시장은 “우수한 드론 조종 역량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전한 우리 시 직원의 입상을 축하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 소속 직원들의 드론 조종 능력 배양 등 행정에 드론을 접목하기 위한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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