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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문화유산 야행’과 함께하는 관아 스테이 참가자 모집

강상준 기자
양주시, 양주목사의 초대ⵈ ‘2024 양주문화유산 야행’과 함께하는 관아 스테이 ‘참가자 모집’
양주시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 동안 과거 양주목사가 가족과 함께 기거했던 프라이빗한 공간인 ‘양주관아지 내아’ 앞에서 캠핑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 동안 과거 양주목사가 가족과 함께 기거했던 프라이빗한 공간인 ‘양주관아지 내아’ 앞에서 캠핑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2024 양주문화유산 야행’ 주제 중 국가유산에서의 하룻밤 ‘야숙’을 통해 가을 정취와 캠핑의 낭만을 한껏 만끽하는 것은 물론 양주관아지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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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양주시의 또 다른 주요 문화유산인 매곡리 고택이 있는 남면 맹골마을에서의 술빚기, 떡 메치기 체험이 있으며 석식은 양주시의 전통음식인 연푸국을 포함한 '양주 밥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양주관아지 내아에서도 ▲다도 체험, ▲퓨전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풍부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준비돼 있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는 총 10팀을 모집하며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내 손안의 역사가이드 놀토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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