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은수미 성남시장, 아동수당 지급 관련 결재로 권한행사 시작

최상록 기자

은수미 성남시장이 아동수당 100% 지급 계획 결재를 시작으로 민선7기 4년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은 시장이 아동수당을 1호 결재로 선택한 것은 ‘은수미표 복지의 핵심은 아동’이라고 말한 자신의 약속을 실천하고 강조하기 위한 의지로 해석된다.

은 시장은 결재 과정에서 배석한 아동보육과장과 아동복지팀장에게 “성남에서만큼은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모두 아동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정책실행 과정에 있어 충분한 숙의와 토론 과정을 거쳐 시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을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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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시장은 지난 선거기간 중 공약을 통해 9월부터 지급되는 아동수당을 소득규모와 관계없이 만 6세 미만의 아동을 둔 모든 가정에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전체아동 100% 지급 계획에는 정책 추진을 위한 조례 제정, 주민여론 수렴, 세부실행방안 등의 내용이 담겨 있으며, 오늘 방침결재를 받은 직후 바로 보건복지부 협의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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