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내년에 개최예정인 ‘세계경제인대회’ 유치에 마침내 성공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인천이 내년도 세계경제인대회 유치에 성공함으로써 글로벌 도시 전략에 탄력이 붙게 됐다”며 유치 소식을 공유했다.
아울러 “70개국 3만3천여 명의 회원을 둔 세계한인무역협회, Okta 회원들이 인천에 모여 수출 상담도 벌이고 투자 유치에도 나선다”며 “재외동포청이 있는 인천은 내년 대회를 계기로 인천을 세계 한인들의 비즈니스 허브 도시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은 APEC 정상회의 분산 개최를 비롯해 세계경제인대회 등 굵직한 국제행사가 이어지면서 인천 경제 도약의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같다”며 “인천은 세계로 뻗어나가고, 세계는 인천을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 시장은 마지막으로 “이번 국제대회 유치가 인천이 Global TOP 10 City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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