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여주>중앙동, 우리마을 행복지킴이 ‘온누리 실버천사단’ 발대

김광섭 기자

여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8일 대한노인회 중앙동분회와 중앙동이 협력 추진하는 여주시 최초 老-老케어(노인이 노인을 돕는 봉사활동) 자원봉사단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동 온누리 실버천사단’ 의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실버천사단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노인취업지원센터 강미경 센터장의 소양교육을 시작으로 중앙동장과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장의 인사 및 격려와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조경원 동장은 “동병상련의 노인끼리 주고받는 봉사는 삶의 온기와도 같다.”며, “초고령화 사회에서의 노인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 노인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실버천사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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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일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장은 “홀로 사는 소외된 노인에게 노인이 친구가 되어주는 실버천사단의 발대식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응원한다.” 며 “다른 많은 마을에서도 노인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조활동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온누리 실버천사단은 이날 발대식 후 마을 내 취약계층 노인 25가구를 방문해 반려식물화분 전달, 말동무 되어주기, 정서교감 등의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홀몸어르신들의 생활실태를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중앙동 맞춤형복지팀과 연계·직접 방문을 통해 건강상태와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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