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 세계유기농인삼대회’ 홍보 나서

임미경 기자
대표단, 중국 요령성·길림성 방문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제1회 안성 세계유기농인삼대회’ 개최 홍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안성에서 개최되는 ‘제1회 안성 세계유기농인삼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외홍보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총 21명으로 구성된 대회홍보대표단은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중국내 주요 인삼재배지 및 인삼시장을 포함하는 요령성(심양, 환인), 길림성(집안, 청하, 통화, 백두산, 장백, 무송, 휘남) 등지를 장장 2200km를 달려 ‘제1회 안성 세계유기농인삼대회’ 개최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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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홍보 대표단은 방중기간 중 이장영 통화시동창구위서기와 접견했다. 이서기는 통화시에서 1133종의 한약재가 생산되고 있고 이런 천혜의 환경조건을 기반으로 109개의 제약회사가 있으며 인삼을 포함하는 화장품연구 등에 대한 경제 협력을 환영한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완통·익성·장용 등 3개 제약회사를 방문 미팅 후 한국의 유기농인삼 재배기술과 화장품 개발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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