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시40분께 동두천시 광암동의 한 버스정류장 옆 인도 보도블록공사 현장에 규사로 보이는 석분이 뿌려진 채 방치되고 있어 시민들의 분통을 사고 있다.
규사는 유해 물질로 사람이나 어린아이들이 장시간 흡입 시 진폐증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판매 업체에서도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이곳을 지나는 시민 A씨는 “시공 업체가 보도블록 공사를 하면서 시민 건강권은 아랑곳하지 않은 듯 보인다”며 “이런 업체에는 관급공사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페널티를 줘야 한다”며 강하게 분노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건강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만큼 이런 곳을 자주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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