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시,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증진 위한 ‘찾아가는 맘스톡톡’ 운영

김종대 기자
​​​​​​​전문의료인 방문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오산시,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맘스톡톡 운영
오산시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맘스톡톡’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보건소)

오산시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맘스톡톡’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맘스톡톡은 ▲산모의 영양·운동·수면·건강·생활 습관 상담 ▲신생아의 건강·발달상태 확인 ▲육아 환경 교육 ▲정서적 지지 등 모성 영유아의 정서적, 육체적 건강을 위해 전문의료인이 가정으로 방문해 정확한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다.

시는 우울과 불안 등을 겪는 산모의 위기 상황 가구에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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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대상은 1순위인 청소년 산모, 미혼모,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정 등 의료취약계층의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와 2순위인 출산 후 1년 이내 오산시 거주 산모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는 1회 이상 방문도 가능하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보건소 전문인력의 방문으로 임산부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기파악해 출산가정에 대한 관리 및 심리·사회적 지지를 통해 아동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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