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성남 도로서 다투던 오토바이 운전자 숨지게 한 40대 체포

장은기 기자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성남의 한 도로에서 자신과 다투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중앙신문DB)

성남의 한 도로에서 자신과 다투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5일 분당경찰서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A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4일) 오후 3시20분께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이 운전하던 차에서 내린 뒤 근처에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 B(40대)씨와 다투다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흉기를 소지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도로변에서 A씨와 싸우다 쓰러진 B씨는 머리 부위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