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영상] 화성 접착제 생산 공장서 불, 경화제 소분 작업 중 폭발 사고

김상현 기자
4일 오후 2시16분께 화성시 양감면 용소리의 한 접착제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6분 만인 오후 4시2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4일 오후 2시16분께 화성시 양감면 용소리의 한 접착제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6분 만인 오후 4시2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4일 오후 2시16분께 화성시 양감면 용소리의 한 접착제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공장 건물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6분 만인 오후 4시22분께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다. 소방은 인접건물로의 연소 확대를 우려해 대응 2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공장관계자로 보이는 60대 남성이 우측 팔에 2도 화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또 다른 2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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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화재는 톨루렌과 경화제를 소분화 하는 작업 중 폭발사고가 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51대와 인력 14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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