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계양스포츠클럽 ‘스포츠 복지 지원’ 공모사업 선정...시비 1천만원 확보

이복수 기자
스포츠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어울림 탁구 강습회’ 개최
계양구가 코로나19 동선과 관련한 2차 피해예방을 위해 인천시 최초로 “코로나19 동선 삭제 캠페인”을 추진한다. 사진은 계양구청 전경.(사진=중앙신문DB)
인천 계양구 계양스포츠클럽이 인천시가 주관한 ‘2024년 스포츠 복지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계양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계양구 계양스포츠클럽이 인천시가 주관한 ‘2024년 스포츠 복지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4일 구에 따르면 ‘스포츠 복지 지원’ 사업은 스포츠 소외계층의 건강한 삶과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시가 사업비의 최대 90%를 지원하며 계양스포츠클럽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비 1000만원을 확보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계양스포츠클럽은 이번 ‘스포츠 복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효성체육문화센터에서 ‘어울림 탁구 강습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5일부터 선착순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며 참여자로 선발되면 오는 12월까지 총 4개월간 탁구 전문강사와 함께 탁구 기술과 실력 향상의 기회를 갖게 된다.

최종국 계양스포츠클럽 회장은 “이번 스포츠 복지 지원 사업을 계기로 스포츠 소외계층과 함께 어울려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