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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년 생활임금 ‘시급 1만1480원’ 확정… 3% 인상

장은기 기자
의왕시가 학의동 백운밸리에서 성남 판교를 오가는 신규 시내버스 360번 버스가 오는 25일 개통 운행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의왕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왕시가 2025년 생활임금이 시급 1만1480원으로 확정됐다. 사진은 의왕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왕시가 2025년 생활임금이 시급 1만1480원으로 확정됐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영수 부시장 주재로 열린‘의왕시 생활임금 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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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활임금위원회는 2024년 생활임금 대비 3%를 인상해 시급 1만1480원으로 심의·의결했으며 이번 결정에 따라 의왕시는 2025년에 의왕시 소속 및 출자·출연기관 소속 기간제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1만0030원의 약 114%인 월급 239만9320원을 지급하게 된다.

위원장인 김영수 부시장은 “의왕시는 앞으로도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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