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오산시, 제2회 추경에 경부선철도횡단도로 등 교통 SOC사업비 다수 반영

김종대 기자
​​​​​​​"주차난 해소 학교부설주차장 공유사업 스마트버스쉘터 설치 사업비도 포함돼"
오산시가 3일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SOC 사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예산을 반영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SOC 사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예산을 반영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SOC 사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예산을 반영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제2회 추경안은 총 8627억원 규모로 제1회 추경예산 대비 304억원 가량 증가했다. 해당 추경안에는 민선8기 이권재 시장이 주요 핵심과업으로 설정한 사통팔달의 도로 및 철도교통망 구축, 공공시설 인프라 확충과 관련한 예산이 다수 반영됐다.

특히 이 시장이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 신규 대상지 선정 직후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구축을 목표로 선제적 인프라 마련을 위해 구상하고 있는 예산도 포함됐다. 그 중 대표적인 사업이 도로분야에서는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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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사업 부활은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로 경부선철도를 기준으로 동서로 분절된 도시를 연결하고 세교2지구의 본격적 입주와 향후 세교3지구 신규 대상지 시정에 따라 수년 내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교통량 분산을 목표로 한다. 시는 올 하반기 신속한 착공을 위해 공사비 선금 지급용 도로 해당 예산을 추경안에 반영했다.

이외에도 ▲세교동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보상비 ▲도로 유지보수 사업비 등이 반영됐으며, 세교동 도시계획도로는 양산동과 1번국도 간 연결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시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토지 보상비 지급 및 기초 조사비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주차장 공유사업 ▲종합사회복지관 운영관리 ▲교통안전시설 개선 ▲스마트버스쉘터 설치사업 등도 추경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권재 시장은 “민선8기 오산시가 제1과제로 삼은 것이 바로 사통팔달 교통환경 구축이고 시민들의 이동편의를 높이는 데 있고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이 담긴 추경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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