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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연휴 의료공백 없도록 비상진료체계 가동…25개 응급실 24시간 운영

남용우 기자
비상진료의료기관약국도 휴일 진료 계속
인천시가 소상공인들의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2020년 4월 이후 인천시 정책자금 대출을 대상으로 원금상환을 유예하는 연착륙 사업을 이달 중 본격 실시한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시가 추석 전후를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시가 추석 전후를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시는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해 응급의료 상황관리, 응급의료체계 점검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응급의료기관별 1:1 전담 책임관을 지정해 빈틈없는 응급의료와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일반 경증 환자의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당직 의료기관과 당직 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코로나19 발열클리닉 및 진료 협력병원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E-gen’ 및 시청과 보건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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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129 보건복지콜센터, 120 미추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1개소와 응급의료시설 4개소,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정상 운영할 예정이며 보건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도 취약지역의 공공의료를 보장하기 위해 동참한다.

김학범 보건복지국장은 “연휴 기간 비상진료기관과 약국 운영을 통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 대비 등 응급진료 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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