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평택시, 추석 맞아 평택사랑카드 인센티브 10% 상향… 월 충전 60만원→ 45만원 줄어

김종대 기자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평택사랑상품권 카드형의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상향 조정했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평택사랑상품권 카드형의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상향 조정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나 133억 규모의 예산이 소진되면 중단된다. 더 많은 시민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행사 기간에는 월 충전 혜택 한도가 기존 60만원에서 45만원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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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류형 평택사랑상품권의 경우에는 9월에도 할인율 변동 없이 7%를 유지하고 할인 구매 한도도 20만원을 유지한다. 이에 따라 9월에는 1인당 최대 5만9000원의 혜택을 평택사랑상품권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재정 여건에 따라 사용액 추이를 보고 평택사랑상품권 하반기 지급 한도 조정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상품권 사용을 위한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추가 매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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