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공연/전시

함께하는 평화와 화합의 인천보훈콘서트 개최…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남용우 기자
인천시, 전 세대가 함께하는 평화와 화합의 인천보훈콘서트 개최
인천시가 오는 7일 인천 시립박물관 우현마당에서 인천보훈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오는 7일 인천 시립박물관 우현마당에서 인천보훈콘서트를 개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제74주년 9·15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오늘날 자유와 평화의 초석이 된 역사적 전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전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보훈문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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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오후 5시 30분 연수구립전통예술단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17사단 군악대, 연수구 어린이 합창단, 해군 홍보대, 초청 가수 백영규, 그리고 퍼포맨즈의 공연이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보훈콘서트는 호국 보훈 도시 인천에서 참전유공자 등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호국 역사의 가치를 계승하고 전쟁 전후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콘서트에서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인터뷰 영상이 상영될 예정으로 호국 역사와 보훈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에 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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