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입파도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됐다.
2일 평택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20분께 화성시 입파도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4명이 탄 1.7톤 규모 모터보트가 침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15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을 때 모터보트 승선원 4명은 마침 근처를 지나던 다른 레저보트로부터 구조된 상황이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모터보트는 해상에서 전복됐다.
해경은 레저활동을 하던 모터보트가 암초와 충돌해 침수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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